[태그:] 기록하는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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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톳길에서 아이와 맨발걷기, 감자는 사냥놀이중
남편은 알았을까? 어느 날 자신이 딸을 위해 꽃반지, 하트 반지를 사다 바치리라는 것을. 평생 관심도 없던 예쁜 가방과 옷을 보며 집에 있는 귀엽고 작은 아이를 떠올리게 되리라는 것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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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뿐인 나의 만두에게
피어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자라나는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해야해, 벌레 한마리도 함부로 대하지 말고 비가오는 꿉꿉함과 눈이 살갗에 닿는 차가움도 즐기길 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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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있는 시간의 의미, 카페에서 시간보내기
혼자 있는 시간을 나는 좋아한다 그리고 사람도 참 좋아한다 이런 날은 나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다, 좋은 사람과의 만남 끝에 고요히 혼자 보내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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